쿠팡을 통해서 주문했고
추석연휴에 , 주문량도 많아서 어느정도 기다리겠구나 예상은 했지만
너무 심하네요.
25일에 남자친구 생일이라서 꼭 그날 필요해서 그전날 확인했더니
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더니
막상 25일 되니 미완성이다.. 하루 더 걸린다 하고,
26일에는 꼭 받을 수 있다더니
하필이면 소비자만족도 최하위라는 옐로우캡 택배.. 새벽 5시에 센터에
있다더니 열두시간이 지나도 물건은 계속 거기 있나보네요.
15일에 주문했는데 열흘을 기다리고도 또 하루, 하루 하니까 정말 지치고
스트레스까지 오네요.
제작 기간이 조금 더 걸린다고 말하기전에
좀 더 고객의 사정을 좀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반지 아직 받아보지도 못했지만 제품이 실망스럽지는 않았으면 하네요. .
수고하십시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작성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