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금후 배송여부를 묻기 위해 전화를 했더니 여직원이 상냥하게

받더군요.... 친절함에 만족했습니다. ^^

하지만 택배 받았을때는 박스가 찌그러져 있고, 열어보니

종이백도 찌그러져있네요... 박스에 파손주의 스티커가 무색하게도요..

ㅎㅎㅎ 하지만 이건 우체국 택배 잘못이니...패스!~

반지는 단단한 케이스에 넣어져 있어서 괜찮았습니다.

플라스틱 싸구려 케이스였다면 깨져서 속상할뻔했는데

퍼즐링에서 보내준 케이스는 이뿌고 튼튼하데요!~~ ^^

일단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와 상품이 똑같아서

너무 맘에 들었구요, 착용해보니 맘에 쏙 듭니다..

여친 끼워줄 생각에 벌써부터 기뿌네요...

단.. 각인이 말씀해주신대로 밴드가 4개로 나누어져있다보니 각인이 잘 안보입니다.

고백일 날짜를 적었는데 그점이 조금아쉽네요...

상품은 대만족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