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을 앞두고 예물때문에 둘러보다가
퍼즐링을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.!!
종로귀금속매장에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다 독같아 보이더라구요..
머누 보석이 많이 박혀있어서 착용하기 부담되기도하고
하늘을 치솟는 금값때문에 가격또한 만만치 않더라구요..
백화점은 더심하고
비슷한 반지기 무려 30~50만원까지 차이가 있더군요,..
최종적으로 퍼즐링 제품을 선택한이유는
디자인이 무엇보다 고급스럽고 가격은 백화점보다 훨씬 저렴한 느낌입니다..
직접 방문하여 제품을 보니
처음 보았던 소울메이트 보다 트와일라잇 제품이 더 예쁘더라구요..
물론 개인차이겠지만
심플한 멋과 적당한 셋팅이 넘 여성스랍지도않고 고급스럽습니다.그래서 이제품을 주문제작했답니다.
우리반지가 되고보니 더 애착이 생기고 더 많이 이버보인다는... ㅎㅎㅎ
둘다 만족했어요...
이렇게 둘다 만족하긴 힘든사실이지않습니까?
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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